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경상권/부산특별시 (문단 편집) == 찬성론 == 비수도권 지역의 '''지방균형발전''' 차원에서 부산의 [[특별시]] 승격이 필요하다. 서울특별시 출범 이후 이 '특별시'라는 타이틀의 네임벨류, 임팩트가 너무 강한 나머지 특별시가 아닌 여러 지자체들이 [[https://prezi.com/d-9_f3rxa6zf/test_/'|행복특별시']][* 행복특별시를 노리는 의정부시.], [[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5112407444622330|'관광특별시']][* [[염태영]] 수원시장이 수원관광특별시를 선포하겠다고 한다.][*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도 빠질 수 없었는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local/2011/06/24/0802000000AKR20110624178100051.HTML?59c08140|해운대관광특별시]]를 노리고 있다. [[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773740|김해]]도 빠질 수 없다.],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14436200|'복지특별시']][* 광명 쪽에서 복지특별시가 언급된 바 있다.][* [[http://pub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ate=C01&mcate=M1003&nNewsNumb=20160319745&nidx=19746|육아복지특별시]]를 노리는 세종특별자치시.--[[특별자치시|넌 이미 '특별'이 들어가있잖아]]--],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6012095161|'문화특별시']][* 만화 쪽이 유명한 부천에서 노리는 느낌이다.][* [[http://kimtaeyeon.co.kr/siteagent/www.ajunews.com/view/20160425130533133|전주]]도 언급된다.][* 경주에서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4/13/0200000000AKR20160413140000053.HTML|역사문화특별시]]가 언급되고 있다.], [[http://www.ks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4514|'산업특별시']][* 울산에서는 울산산업특별시를 노린다.][* 대구에서는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6042958531|신산업특별시]]를 노리는 듯 하다.] 등[* [[http://www.moneyweek.co.kr/news/mwView.php?no=2016042120258058121|게임특별시]]를 노리는 판교.]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쓸 정도가 되었다.[* 안산시청 대부해양관광본부 관광과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까지 [[http://tourinfo.iansan.net/main.do|안산특별시]]를 대놓고 쓴다. ~~상상 그 이상을 꿈꾸는 도시 사람 중심 안산특별시~~] 그 외에도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6040323621|예술특별시]]를 노리는 창원도 있고,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201845|통일경제특별시]][* 정읍에도 [[http://www.goodnewsi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621|경제특별시]]를 노린다.]라는 말이 나오는 파주에, 정치권 영향인지 대구 쪽에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4&no=1112440|창조경제특별시]]라는 말까지 등장했다. 심지어 과학 관련 출판물에는 [[http://ds.dongascience.com/articleviews/article-view?acIdx=11706&acCode=4&year=2016&month=05&page=1|과학특별시에 가입해 과학특별시민이 되라는 말까지 등장]]한다. [[http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7/02/2009070201868.html|우주까지 진출하는 특별시]]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381559.html|'우주특별시' 대전]].. 이미 특별시인 서울도 [[http://www.kpot.org/bbs/board.php?bo_table=life_best&wr_id=7|경제민주화특별시]]와 [[http://m.latime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10|도시농업특별시]], [[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4/05/16/2014051601328.html|안전특별시]][* [[http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009|안전특별시를 노리는 대전]]…]에 이어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008182|교육특별시]][* 과천도 [[http://vote2016.kyeongin.com/view.php?key=518213|교육특별시]]가 되겠단다.]까지 노리고 있다. [[서울 공화국]]으로 상징되는 수도권 집중문제로 위축된 비수도권 주민들의 자긍심을 세우고, 지역균형발전을 더욱 더 촉진하는 차원에서 부산의 특별시 승격이 필요하다. 부산특별시라는 타이틀은 현재 위축되고 있는 시세를 고려하자면 '부산특별시민'으로서의 자긍심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. 또한 특별시 승격 후 부산특별시장에게 국무회의 참석 권한을 부여하여 서울과 지방이 상하관계가 아니라 대등하다는 신호를 줄 필요도 있다. 수도권 집중을 벗어난 국가균형발전 추구는 [[문재인 정부]]의 정신적 뿌리인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의 핵심정책이었고, [[국민의힘]] 등 타 정당들 역시 방법은 다르기도 하지만 대체로 큰 틀에서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. 외국에서 찾아보면 '수도만의' 우월적인 행정구역을 설치한 사례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례가 더 많다. 절대다수는 수도지역이 다른 주들(한국으로 치면 타 광역시, [[도(행정구역)]]들)와 동격인 경우가 대부분이고, 도시 간 격의 차이가 있다 해도 [[중국]], [[대만]], [[베트남]], [[러시아]], [[말레이시아]] 등 수도와 제2도시(혹은 제3, 제4의 도시까지)의 행정구역의 격이 같은 경우도 상당히 많다. 사실 [[특별시]]가 법률적으로 꼭 수도 서울만 되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, 부산의 특별시 승격논의를 잠재우기 위해 등장한 제도가 광역시(옛 직할시) 제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